다음 세대를 위해 지구를 아름답게 보존하는 것.
그 시작은 환경입니다.

2018년 세계 재활용 쓰레기의 절반 정도를 처리하던 중국이 환경보호를 이유로
플라스틱 수입을 금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쓰레기 대란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 문제로 인해 지구의 환경은 심각하게 훼손되었고
환경/생태 위기, 기후변화와 같은 지구적 재앙이 나날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폐기물들을 폐기하거나 재활용하려는 활동은 많아졌으나, 대부분이
발생한 폐기물들을 수거하여 특정 장소에서 매립, 소각, 재활용물로 분리 처리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한국에너지는 폐기물이 발생되는 장소에 자기 열분해 시스템을 설치하여 폐기물을 발생지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방법론을 시작으로 폐기물 처리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구 개발 끝에, 특허 받은 자기 열분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및 각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폐기물들을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체 PROCESS 체계를 확립하였습니다

한국에너지는 이러한 친환경 자기 열분해 기술을 통한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보다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구의 GREEN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대표. 김 종 엽